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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이야기/여기왔냐

올만에


정말 올만에 와본듯
어찌들 지내나

제비나 쥔장이나 다 취업해서 길 찾아가고 있는 반면에
난 여전히 헤매고 있는듯 하네 ㅎㅎ

4월부터 오라클 배워보기로 결정했어
많이 빡세 한달짜린데
한달안에 배운다는것도 좀 어처구니 없기도 하지만
혼자서 해결할것도 많을듯 해

덕분에 다시 리눅스 잡았다
재미있네
모르던것도 알게되고

쥔장 하다가 이길은 내가 생각했던 길이 아니다 싶으면
영어공부를 시작해봐
다른거 배우는 학원 다녀도 되고
맘먹기 나름이겠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