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이야기/여기왔냐 올만에 언제왔냐 2011. 3. 28. 15:51 정말 올만에 와본듯 어찌들 지내나 제비나 쥔장이나 다 취업해서 길 찾아가고 있는 반면에 난 여전히 헤매고 있는듯 하네 ㅎㅎ 4월부터 오라클 배워보기로 결정했어 많이 빡세 한달짜린데 한달안에 배운다는것도 좀 어처구니 없기도 하지만 혼자서 해결할것도 많을듯 해 덕분에 다시 리눅스 잡았다 재미있네 모르던것도 알게되고 쥔장 하다가 이길은 내가 생각했던 길이 아니다 싶으면 영어공부를 시작해봐 다른거 배우는 학원 다녀도 되고 맘먹기 나름이겠제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프로그래밍의 즐거운 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우리끼리 이야기/여기왔냐' Related Articles 스킨 바꿈 사내 메신저 서버, 파일서버 구축중... [푸르딩~] 내 폰 미쳐써! ㅋㅋ [푸르딩~] 공모전 두가지